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난 뒤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우리나라가 다시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들게 됐다.
기온은 당분간 예년 수준이겠다.
일사 등의 영향에 이날 영남권, 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그러나 대기 상층을 차고 건조한 공기가 차지하고 있어 심한 더위는 없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8도, 대전 20.7도, 광주 20.2도, 대구 24.2도, 울산 22.8도, 부산 22.9도다.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이자 현충일, 절기 망종(芒種)인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1∼18도, 낮 최고기온이 23∼30도겠다. 일요일인 7일은 12∼19도와 21∼29도겠다.
이날 오존 농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에서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고농도 오존은 피부와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