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HYBE, JYP, 안테나, 스타쉽 등 연예 기획사는 청년 구직자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인기 기업들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이하 한예사) 연예매니지먼트과가 졸업생들이 주요 기획사에 잇따라 취업하면서 실무형 매니지먼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졸업생은 재학 시절 엔터테인먼트과 윤지원 전임교수가 운영하는 A&R 프로젝트 동아리 ‘링크’에서 활동하며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며 “실제 음악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장 감각을 키웠고, 대형 기획사 취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예사 연예매니지먼트과는 엔터테인먼트사, 방송국, 제작사에서 활동 중인 실무진이 직접 강단을 책임지고 있는데, 아티스트 관리, 홍보 전략, 팬 서비스 운영 등 기획사 업무 전반을 수업으로 다루며, 이론보다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중이다.
한예사 엔터테인먼트학과는 음반 유통, 콘텐츠 제작, 캐스팅, 공연 기획 등 세분화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 하이브·CJ_ENM 인사담당자를 역임하고 현재 엔터취업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상환 강사가 ‘엔터취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채용 과정과 준비 전략, 실무자가 보는 인재상 등을 지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인가와 교육부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한예사는 졸업 시 2년제 전문학사 또는 4년제 일반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실무에서 활동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