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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KESCO 만든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 역량 강화 나서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감사 체계 강화 현장 직원 참여 확대와 리스크 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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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KESCO 만든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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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하고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운영 중인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정된 감사 인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감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허정환)은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준감사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특임 감사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감사 기능을 한층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부족한 감사 인력을 보완하고 감사 착안사항 발굴, 교차·협업 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에 현장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상임감사의 청렴 특강을 비롯해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사항 및 종합감사 중점 추진내용 공유, 이해충돌 방지·인권·내부통제 교육 등 감사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허정환 상임감사는 “안전하고 청렴한 KESCO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허정환 상임감사는 “안전하고 청렴한 KESCO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인은 단순한 사후 점검과 감시를 넘어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영의 건전성을 높이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역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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