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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보감, 울릉군산림조합과 마가목 원료 공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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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보감, 울릉군산림조합과 마가목 원료 공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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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보감은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울릉군산림조합과 마가목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조은울릉농산 김한철 본부장과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 조합장이 손을 맞잡고, 울릉도 마가목 원료 공급과 지역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마가목은 울릉도에서 자라는 귀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울릉도는 바다와 산이 맞닿은 독특한 지형, 해풍, 큰 일교차 등으로 인해 다른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마가목은 울릉도라는 산지가 가진 청정함과 희소성을 함께 담은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마가보감은 오래전부터 울릉도 마가목의 원료적 가치에 주목해 왔다. 단순히 제품에 원료를 배합하는 것을 넘어, 어떤 지역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하는지, 어떤 기관과 협력해 공급받는지까지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울릉군산림조합과의 업무협약은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화한 결과다. 마가보감은 협약을 통해 울릉도 마가목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원료 수급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제품 품질 관리뿐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원료 중심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울릉군산림조합은 울릉도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지역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가보감은 울릉군산림조합과 함께 울릉도 마가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마가보감 관계자는 “울릉도 마가목은 단순한 원료가 아니라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는 자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가보감이 추구하는 원료의 신뢰도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더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울릉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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