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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與野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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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與野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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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모의 메시지를 내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일 사고 소식을 접한 이후 전국의 선거운동 로고송, 율동 금지를 공지하고 대전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정 대표는 “한 사람의 생명이 우주와 천하 같다”며 “불길 속에서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데 우리가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를 하는 것도, 국가의 책무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제1의 덕목”이라며 “‘돈보다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민주당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힘 대표 또한 예정됐던 모든 공개 일정을 긴급 취소하고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

    장 대표는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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