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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폭발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작업중지’ 명령

김영훈 장관, 사고 수습 긴급 지시…산재수습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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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폭발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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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노동 당국이 정문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날 김영훈 장관이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에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도록 했다.

    사고 발생 직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도 내렸다.



    노동부와 대전노동청은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사고로 숨진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59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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