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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 'E2E AI 자율주행' 활용, 'A1 챌린지 시뮬레이션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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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 'E2E AI 자율주행' 활용, 'A1 챌린지 시뮬레이션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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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는 엔드투엔드(E2E)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디지털트윈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열렸다.


    산업통상부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5월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대학생 대상 E2E AI 자율주행 대회인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2E AI, 디지털트윈, 포뮬러 기반 고속 주행 레이싱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대회로 기획됐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모사한 서울 상암 지역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을 3D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고 포뮬러 차량 모델을 활용해, 참가팀이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인지·판단·제어 성능을 다중 차량 고속 주행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시연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E2E AI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시뮬레이션에서 실차로 이어지는 단계형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

    대회 결과 1위 인하대(A.I.M), 2위 한양대(AutoHYU), 3위 조선대(WONDER DOGS)가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상위 3개 팀은 11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A1 CHALLENGE RACE'에 진출해 포뮬러 실차 기반 주행 테스트에 참여하고, sim-to-real 구현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경기 영상, 주행 데이터, 참가팀 인터뷰, 기술 설명 자료 등은 성과 보고서와 홍보 콘텐츠로 정리해 차년도 대회 기획, 자율주행 인재 양성, 산업계·학계 협력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E2E 자율주행차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 부문에 기술적으로 핵심 코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테스트 우수팀에게 해외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 국내 대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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