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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3만세대 분양…수도권이 6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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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3만세대 분양…수도권이 6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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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국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년 전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2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1만4,998세대)과 비교해 2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일반분양 역시 1만2,790세대에서 2만5,097세대로 늘어 약 9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총 1만9,524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5%를 차지하고, 지방은 1만60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세대),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세대),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404세대),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세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경남과 충남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남에서는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세대),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세대), 밀양수자인더퍼스트1·2단지(총 1,066세대), 거제푸르지오마린피스(423세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1BL(1,534세대)이 분양예정이며, 천안시에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1·2BL(총 1,174세대) 공급도 예정돼 있다.


    직방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한 모습"이라며 "당분간도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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