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49포인트(0.54%) 오른 8,521.64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8,476.15)를 다시 돌파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64포인트(1.08%) 내린 1,063.16이다.
지난달 29일 코스피는 3.55%(290.86) 오른 8,476.15로 마감했다. 27일 종가 기준 최고치(8.228.70)를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장중 최고치(8,457.09)도 갈아치우며 '9천피'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달 29일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나란히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2% 오른 51,032.4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2% 오른 7,580.06, 0.20% 오른 26,972.62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부풀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결과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