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공사비 1조 4,960억 원에 달하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30일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68층 높이의 8개 동 아파트가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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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과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을 비롯한 압구정 일대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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