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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같네'...이른 더위에 주말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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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마지막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오르겠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1도, 인천 16.9도, 대전 16.8도, 광주 16.1도, 울산 20.4도, 부산 21.1도, 제주 19.2도 등이다.


    햇볕이 내리쬐며 낮 기온이 오르고,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더 오르겠다. 이날 경상권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일부 경상권과 강원동해안,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꽤 덥겠다.

    자외선도 강해 낮 시간대 전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까지 오르겠다. 전남, 경남, 제주 일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까지 오르겠다.


    일요일인 31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31일 오전까지 순간 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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