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종전 관련 백악관 회의 끝…"트럼프, 아직 결정 안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종전 관련 백악관 회의 끝…"트럼프, 아직 결정 안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 관련 최종 결정차 진행한 백악관 상황실 회의가 종료됐다고 AFP 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5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상황실에서 지금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가 끝난 만큼 곧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잠정 합의한 양해각서(MOU) 내용을 승인할지 여부를 곧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이란의 핵무기 금지와 고농축 우라늄 회수 및 폐기,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자유 개방 등을 '레드라인'으로 강조해왔다. 만약 이란이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더 강화하겠다고 위협한 만큼 공격 재개를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실 회의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익명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NYT는 "행정부는 합의에 근접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이란 측 동결자산 해제를 포함해 특정 사안들은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