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58% 늘어…건전성 개선

가입자 1,500만 명…자기자본비율 16.62%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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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58% 늘어…건전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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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 잔액 확대에 힘입은 토스뱅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2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기준 토스뱅크의 총 이용자 수는 1,487만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9.3% 늘어났다.

    동일 시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 5,47억 원으로 6,547억 원(4.40%) 증가했는데, 전문직 사업자대출, 금리안정 전세대출 등 새로운 상품을 출시한 효과로 풀이된다.


    반면 수신 잔액은 3.28% 줄어든 29조 455억 원에 머물렀고, 명목 순이자마진(NIM)도 전년 동기(2.60%)보다 0.09%포인트(p) 낮은 2.51%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1.07%로 2025년 1분기(1.26%)보다 0.19%p 내렸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도 0.98%에서 0.87%로 0.11%p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6.62%로 지난해 동기간(15.90%) 대비 0.72%p 상승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단단해진 재무적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포용금융을 전개하고 혁신적인 뱅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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