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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태양광 100MW 공급 직접전력거래 계약 체결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25년간 납품 계약 금액 5023억...PPA 누적금 1.8조 "PPA 전 과정 일원화...고객 맞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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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터닉스 '영월 광전 1호' 태양광 발전소 (SK이터닉스 제공)
    SK이터닉스가 1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직접PPA) 계약을 체결했다.

    SK이터닉스는 국내 RE100 이행 기업과 앞으로 25년 동안 총 5,023억 원 상당의 100MW 태양광 발전 전력 납품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SK이터닉스가 태양광 직접PPA 관련 성과를 달성한 건 이번이 네 번째로 누적 계약 물량만 355㎿, 계약 금액은 약 1조 8,000억 원이다.

    다른 기업과 달리 다수의 중소 태양광 발전소를 둔 만큼 자원 확보부터 전력 수급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고객사별로 맞춤화된 계약 구조를 짤 수 있다는 것이 SK이터닉스의 설명이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당사는 태양광 발전소 연구 개발 및 매입부터 전력 판매와 운영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과 기업의 RE100 지원, 국가 탄소중립 실현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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