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하는 재난안전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평가해 차년도 정책 및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52개 사업 가운데 종합점수 99점으로 자체평가 1위를 기록했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도 98.6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 역시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두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 위험요인 해소와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화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안전 사업들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전기안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