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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패러다임 변화, 선제적 대응"…콘텐츠·미디어 전문가 네트워크 'CONAN' 출범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트렌드 변화 대응·실무자 역량 강화 위한 지식 공유의 장" 6월 2일(화) 18시 30분 상암 SBA홀에서 첫 공식 특강 및 네트워킹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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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패러다임 변화, 선제적 대응"…콘텐츠·미디어 전문가 네트워크 'CONAN'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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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영토와 콘텐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업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지식·네트워킹 커뮤니티가 공식 출범한다.

    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 전문가 공동체인 'CONAN(회장 강동길)'은 오는 6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동 SBA홀(서울경제진흥원)에서 공식 출범식을 겸한 '제1회 정기 특강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진적 도입, 플랫폼 다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콘텐츠·미디어 업계는 전례 없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CONAN]'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현업 전문가들이 파편화된 정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건강한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아 결성된 비영리 민간 신개념 커뮤니티다.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2부 참여자 간의 오픈 네트워킹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특강에서는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가 연사로 나서 '콘텐츠인을 위한 심리와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에서는 콘텐츠인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콘텐츠 제작자, 플랫폼 운영사, 마케터 등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슬기로운 업계 생존을 위한 연대의 시간을 갖는다.

    'CONAN'의 강동길 회장은 "지금의 콘텐츠·미디어 시장은 개별 기업이나 개인의 역량을 넘어, 이종 산업 간의 융합과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성패를 가르는 시대"라며 "이번 6월 2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세미나, 연구 활동, 비즈니스 매칭 등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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