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와 2%대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1.14% 내린 30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32% 내린 219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각각 2.68%와 9.31%씩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데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쉬어간 여파가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36%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02%, 0.07% 상승했다.
그러나 주요 반도체주 대부분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3.64%)을 제외한 여타결과적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6% 내린 채 장을 마쳤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9천300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8천269억원과 75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은 7천68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6천480억원과 977억원 매수 우위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