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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중국 백주와의 페어링, 프리미엄 중식 문화의 정수"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양하주창·남경무역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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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중국 백주와의 페어링, 프리미엄 중식 문화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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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 외식 및 주류 시장은 단순 소비 중심에서 벗어나 음식과 술, 공간과 경험을 함께 즐기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식 파인다이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과 어울리는 주류, 그 중에서도 중국 백주는 단순한 고도주가 아닌 프리미엄 중식과 함께 즐기는 미식 문화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KCCEA, 회장 구광신)가 중국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有限公司) · 국내 공식 유통사 남경무역㈜(대표 유호성)와 5월 26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는 이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중식 문화와 중국 백주의 조화로운 미식 경험을 보다 폭넓게 알리기 위한 공동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한·중 식문화 교류 활성화와 국내 중식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양하주창과 남경무역㈜의 협력과 연계해 국내 소비자들이 중식과 중국 백주의 가치를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광신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회장은 “최근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식에 대한 관심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과거에는 중식을 특정한 메뉴 중심으로 소비했다면, 이제는 레스토랑의 수준, 셰프의 철학, 식재료의 구성,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 주류까지 함께 즐기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국 백주는 더 이상 낯선 술이 아니라, 중식의 풍미를 완성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재조명될 필요가 있다”며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식 문화와 중국 백주가 보다 세련되고 품격 있는 미식 경험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또 단순히 행사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소비자들이 중식과 중국 술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체험의 장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중식 문화와 중국 백주의 조화로운 페어링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한편 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장쑤성)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주 제조사로, 약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명주 브랜드다. 중국 8대 명주 중 하나로 꼽히는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몽지람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만찬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왼쪽)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과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 쳇GPT 그래픽>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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