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李 "핵잠 도입 속도"…2030년 해군 배치 목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 "핵잠 도입 속도"…2030년 해군 배치 목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2030년대 중반 첫 핵추진 잠수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 배치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자세한 내용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오성 기자, 이 대통령이 핵잠 건조 추진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고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 추진 잠수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어 "나아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이 원자력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번 사업이 방산 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 상상할 수가 있겠습니까. 국가가 스스로 방어하는 즉, 자주국방이 확고한 나라가 진정한 국가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앵커]
    핵잠 건조·진수와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나왔죠?

    ADVERTISEMENT


    [기자]
    국방부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 잠수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잠 원자로에는 농축도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고, 핵연료 교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주기 운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는 방침입니다.

    ADVERTISEMENT


    또 핵추진 잠수함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 건조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핵잠 플랫폼과 추진체계를 국내 민간 원자력과 조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번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업에는 '장보고N 사업'이라는 명칭이 부여됐습니다.

    이 명칭에는 대한민국 최초 잠수함인 장보고함의 정신을 계승한 차세대 모델이라는 의미가 담겼다는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한국경제TV 유오성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