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제2회 부부 소통캠프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제1회 부부 소통캠프에는 직원 부부 29쌍이 참여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총 8명의 직원 가정에서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정부의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에 동참하고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부 소통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한 직원에게는 축하금과 휴양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 직원 대상 모성보호용품과 영양식품도 지원한다.
또한 배우자를 포함한 임산부 검진 휴가와 임신기 단축근로, 육아휴직 활성화 등 가족친화 근무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출산과 육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남화영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 조직문화가 정착돼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