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컵라면은 수유실에서"…중국서 퍼진 인천공항 '황당' 꿀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컵라면은 수유실에서"…중국서 퍼진 인천공항 '황당' 꿀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SNS 캡처,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수유실(유아 휴게실)이 일부 중국 관광객들의 취식·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최근 샤오홍슈 등 중국 SNS에는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을 먹었다는 후기와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게시물 작성자는 공항 편의점에서 온수를 제공하지 않는다며 라면을 먹으려면 수유실을 이용하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작성자는 수유실에서 컵라면에 온수를 받다 직원에게 들켜 쫓겨났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인천공항 수유실에는 취침이나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는 규정이 명시돼 있지만, 일부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행태로 영유아 동반 이용객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지난 3월 스레드에는 "아기 기저귀 갈려고 수유실에 들어갔는데 젊은 여자 중국인이 컵라면 들고 달려오더니 정수기로 라면 물 좀 받아달라고 요청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