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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350억원 규모 유·무상 증자…“증설 투자·모터(MOTOR)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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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350억원 규모 유·무상 증자…“증설 투자·모터(MOTOR)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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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아모텍(대표이사 김병규, 052710)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 서버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용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s) 매출 증대를 위한 증설 투자 및 모터(MOTOR) 신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와 이를 위해 약 35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모텍의 최대주주인 김병규 대표를 포함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책임 경영을 위해 배정분의 100% 청약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대기업 고객사 수요에 맞춘 전장 및 ESS용 신규 모터 제품 라인업 개발에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이다. 구체적으로 전장용 팝업 디스플레이 액츄에이터 모터과 ESS용 중대형 쿨링팬 모듈을 개발함으로써 전장사업부문의 성장동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모텍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생산 CAPA 증설과 신제품 개발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주 배정은 오는 6월 26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7월 29일 확정발행가액이 결정되고 8월 25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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