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가 하루 임대료 1천원에 거주할 수 있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시내권과 성주면에 위치한 아파트 17채로, 보증금은 5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3만원 수준이다.
입주자는 기본 2년간 거주할 수 있고, 두 차례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주택 정비 일정에 따라 11채는 오는 8월, 나머지 6채는 11월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청년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인구 유입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