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막식에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1만30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무대에서 학교 재학생 약 20명이 아티스트와 스태프로 참여했다.
오산대 보컬K-POP콘텐츠과 관계자는 “학생들은 약 한 달간 직무채움 프로그램 기반 리허설과 개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며 “보컬 훈련뿐 아니라 퍼포먼스 구성, 무대 동선, 음향 및 현장 운영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공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원대학교 실용음악과와 협업 무대도 함께 진행됐는데 양 대학 학생들은 로제의 ‘A.P.T.’ 무대를 공동으로 선보이며 대학 간 협업을 통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재학생들은 별도로 약 6곡의 댄스 중심 레퍼토리를 구성된 퍼포먼스 무대도 선보였다.
오산대 보컬K-POP콘텐츠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대형 무대에서 공연을 수행하며 공연 실무와 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