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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제방송 한경TV, 신뢰받고 품격있는 방송으로 재도약

26일부터 저녁 프라임타임 방송 전면개편 단발성 종목추천 지양, AI 데이터 기반 투자전략 제시 “투명하고 검증된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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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호 경제평론가(왼쪽부터), 염승환 LS증권 이사,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등 새 프리미엄 출연진들이 토론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경제TV

    1등 경제방송 한국경제TV가 오는 26일부터 저녁 프라임타임 라인업을 전면 개편한다. ‘코스피 1만포인트’와 개인투자자 1,500만명 시대에 걸맞은 투명하고 검증된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선제적 변화 노력이다. 이를 통해 자극적인 종목 추천 등 불투명한 이미지가 남아있는 국내 증권방송을 앞장서 바꿔나가고 품격과 신뢰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포부다.


    ‘연금처럼 주식 투자하는 시대’를 기치로 내건 현 정부의 친시장 정책에 따라 코스피지수는 지난 15일 사상 처음 장중 8,000선을 넘어서며 전대미문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상장사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75.8% 급증하는 등 기업 실적도 탄탄해지고 있다. 증시 체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끌어올려 1,500만 개인 투자자를 자본시장의 주역으로 이끄는 것이 1등 경제방송의 시대적 과제라는 게 한국경제TV의 판단이다.




    ●‘판도라’ ‘더 워룸’ ‘주식 알아야 번다’… 3대 프리미엄 축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저녁 7시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경제토크쇼 ‘판도라’(판을 읽는 투자 도파민 라이브)다. 증시 전략분석 코너 ‘인사이트Q’에는 윤지호 경제평론가,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이세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전무, 고태봉 iM증권 리서치센터장 등 증권가에서 검증된 고수 전략가들이 대거 출동한다. ‘코스피 1만시대’를 앞두고 반도체 조선 방산 로봇 원전 등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별 이슈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판도라 픽’ 코너는 유튜브 채팅창의 실시간 시청자 질문을 받아 전문가 3인이 각각의 시각에서 답변하는 양방향 포맷으로 운영된다.

    월~금 저녁 8시에 편성된 ‘더 워룸 1부’는 장 마감 직후 핵심 뉴스와 공시를 다각도로 해부하는 전략형 뉴스 프로그램이다. ‘블라인드 공시’ 코너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 이창환 iM증권 이사, 박근형 IBK투자증권 부장 등 전문가들이 출연해 당일 주요 공시·뉴스를 퀴즈와 의견 대립 포맷으로 풀어낸다.

    밤 9시 ‘더 워룸 2부’는 같은 이슈에 대해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 전문가들의 전략 대결을 전면에 내세운다. ‘오늘의 코드명’에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현상준 에스엠티엠컨설팅 대표, 허반석 모멘텀트리 대표가 당일 시장을 뒤흐든 리포트, 기사, 공시 속 핵심 단어를 찾아내 행간에 숨은 의미와 파급력을 분석한다. ‘iF(만약에) 리포트’에서는 김종문 IBK투자증권 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박우신 제이트렌드투자연구소 대표, 김동엽 에스원투자연구소 대표가 내일장 가상 시나리오를 미리 써보고 전문가별 일치·대립 의견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시청자의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화~목 밤 11시 ‘주식, 알아야 번다’는 돈 버는 교육형 투자 콘텐츠로 새로 단장한다. 하창봉 에이알인베스트먼트 대표(머니 인사이트), 민경무 민베스트 대표(끝장 투자), 김민재 대표(하이테크 하이리턴), 윤유석 행복지수 대표(단 하나의 주식), 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이기는 투자), 박문환 하나증권 이사(스페셜 리포트), 최성민 비앤비금융경제 대표(트렌드 시그널) 등 7인의 전문가가 자신만의 투자 기법과 노하우를 옴니버스 방식으로 풀어낸다. 주식 초보부터 경험 투자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목 추천 아닌 투자의 기준 제시”


    한국경제TV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발성 종목 추천 의존에서 벗어나 ‘AI(인공지능)·데이터·구조·전략’에 기반한 콘텐츠로 무게중심을 옮길 방침이다. 정부는 코스피 5,000을 거쳐 1만포인트로 향하는 정책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도 현재 5조~6조원에서 중장기 10조~20조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런 변화에 걸맞은 시장 정보 인프라의 격(格)을 끌어올리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개편의 배경이다. 정종태 한국경제TV 대표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검증된 분석, 선진 투자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1만포인트 시대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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