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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WCBM] AI 넘어 AX 대전환 시대, 경영 패러다임 미래는…“자본 아닌 사람이 중심에"

P&GBA, 11월 6일~9일 제7회 세계경영학술대회 개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국제 학술논문대회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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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산업의 지형을 뒤흔드는 현재, 경영학계는 기술의 효율성을 넘어 ‘인류애’를 회복하는 경영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사)사람과세계경영학회(P&GBA, 회장 최정길 경희대 교수)는 오는 11월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경영학술대회(WCBM 2026, 조직위원장 이슬기 세종대 교수)을 통해 ‘인본주의 경영’의 정수를 선보인다.

    P&GBA는 설립 이래 자본이 주체가 되는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이 주인이 되는 다학제적 융복합 경영학을 추구해 왔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AI산업혁명과 인간, 인류-기술과 윤리, 그리고 미래 경영(The AI Industrial Revolution, Human, and Humanity·Managing Technology, Ethics, and the Future)” 역시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기술을 다루는 인간과 윤리, 미래 경영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WCBM 2026의 연계 행사로 열리는 ‘제10회 청소년 국제학술논문대회(IJAC)’로 이어진다. 중·고등학생은 영어 논문 작성을 통해, 초등학생은 영어 창의 독후감을 통해 AI 시대의 경영과 윤리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정립하게 된다. 수상 논문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본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경영학자들과 인본주의 경영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는 '글로벌 지식 멘토링'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위한 1차 관문인 연구계획서 또는 초록 제출은 7월 31일에 마감된다. 학회 관계자는 “다음 세대 인재들이 인본주의 경영 가치를 체득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상세 요강은 IJAC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래픽=연합뉴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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