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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도 QR결제"…금융결제원장, 인도 대사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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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도 QR결제"…금융결제원장, 인도 대사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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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올해부터 인도와 베트남에서도 국내 금융사의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결제원은 채병득 원장이 19일 주한인도대사관에서 고랑랄 다스 대사를 만나 '한국-인도 QR 결제 연동 서비스'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과 인도 국가결제공사(NPCI)는 연내 QR결제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지난 7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실무논의를 시작했다.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한국-인도 QR 결제연동 MOU'의 후속조치다.


    금융결제원은 4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와 국가간 QR결제서비스를 본격 실시했다.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는 국민들은 우리카드와 KB국민은행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 3분기까지 신한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 KB국민카드, GLN, 트래블월렛 등도 추가 참여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은 연내 베트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태국과 싱가포르 등 QR결제가 보편화된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서비스 국가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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