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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콘, 노동절 연휴 맞은 기업 복지시장 변화…모바일 쿠폰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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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콘, 노동절 연휴 맞은 기업 복지시장 변화…모바일 쿠폰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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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용 모바일 쿠폰 플랫폼 오피스콘은 최근 노동절 전후 기간 주문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금성 혜택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상품권·페이·주유권 등 상품권류 주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5%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기업들이 사용처 제약이 적고 활용도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복지 혜택을 구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식 관련 모바일 쿠폰 수요도 함께 확대됐다. 치킨·피자·버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53.3% 증가했으며, 카페·베이커리 상품군 역시 2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른 무더위와 연휴 기간 간편 소비 수요가 맞물리며 관련 상품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기업 복지 운영 방식이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모바일 쿠폰은 대량 발송과 사용 관리가 비교적 간편하고, 임직원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편 기업용 모바일 복지 시장은 비대면 업무 환경 확산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총무·인사 부서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복지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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