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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1분기 흑자전환 성공…체질개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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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1분기 흑자전환 성공…체질개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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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본현대생명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1분기 38억원 순이익을 기록해, 최근 3년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났다.

    금융당국의 IFRS17 경과조치 사항 적용과 가이드라인 변경 등 어려움 속에서도 체질개선에 집중한 결과다.


    그동안 푸본현대생명은 보험 영업의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GA영업채널 확대 등에 집중하고, 보험상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왔다.

    생명보험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보장성보험의 판매 건수는 2024년 102만8,736건에서 2025년 124만8,659건으로 2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보장성보험의 수입보험료는 3,372억원에서 6,234억원으로 85% 늘었다.

    현재 푸본현대생명은 장기 수익 지표인 CSM이 증가하고 있고, 보험손익과 투자손익도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로 접어 들었다. 올해 1분기 CSM은 2,0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1% 뛰었고, 적자였던 보험손익과 투자손익도 각각 58억원, 925억원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금융시장의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며, 올해 초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지급여력(K-ICS) 비율은 2024년말 157.3%에서 2025년말 기준 252%으로 대폭 상승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올해 초 전직원들에게 “지난 3년은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로, 생동감 넘치는 추진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긍정 에너지(Positive Energy)'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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