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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음악인분들 감사합니다"…음저협, 스승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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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음악인분들 감사합니다"…음저협, 스승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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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음악인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음악 문화와 음악 저작권 시장 성장의 초석이 되어온 원로 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65세 이상 음저협 원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카네이션 브로치 전달을 시작으로 이시하 회장의 개회사, 복지연금 관련 안내, 감사패 수여식, 오찬 등이 이어졌다.


    감사패는 만 98세 송재철 작가를 비롯해 최영섭·김성욱·김복순·전석환·임일남·김완기·김방옥·한명희·신홍기 등 원로 음악인 10명에게 수여됐다. 음저협은 오랜 기간 창작자로서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해 온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재철 회원은 “오랜 시간 협회와 함께해 온 음악인으로서 더없이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협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후배 창작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오늘의 음저협은 대한민국 음악의 뿌리를 세워주신 선배 음악인들의 헌신 위에 성장해왔다”며 “그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 일은 협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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