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 현장점검 착수...필요시 시정명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 현장점검 착수...필요시 시정명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구간을 시공하고 있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18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전 공구를 대상으로 부실 방지가 필요한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부실 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부실의 정도를 측정하는 등 건설 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18일부터 약 한 달간 활동하는 이번 특별 현장점검단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외부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건설사업자와 감리자 등에 대한 벌점, 시정명령, 과태료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현장점검단은 국토교통부가 현재 시공 중인 전체 구조물의 적정성 관련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 데 따른 것으로, 지난 14일 관련 기관 논의를 거쳐 구성됐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외부 전문가 20인을 구성해 기둥 부위를 중심으로 구조설계 적정성, 철근배근 적정성, 보강방안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현장점검이 서울특별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해 보고 지연의 책임 파악을 위해 지난 15일 착수한 감사와는 별개로, 사업 주체들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와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점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보강 공법의 검증에 대해서는 공인기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번주 내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