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후보는 지난 16일 김포시 사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박상혁, 민병덕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추미애와 이학영, 송영길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이 후보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김주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포는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등 도시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취임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기형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상혁 의원은 “이 후보는 지난 8년간 경기도의회에서 김포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이 아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검증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의원도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은 이미 여러 활동을 통해 입증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민주당의 민생 정치를 김포에서 실현할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이기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김포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바로 지금이 김포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교통·교육·산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해법을 고민해왔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무 전문가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주영·박상혁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 김포시를 연결하는 강한 여당 협력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 접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강남 직결 GTX-D 추진 ▲서울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광역철도망 구축 ▲RE100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촌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교육센터 건립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김포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김포를 부탁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 삶을 바꾸는 진짜 김포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기형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또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총괄선대위 부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등을 맡으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