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주 100만원' 황제주 '역대최다'…증권사 전망한 다음 후보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주 100만원' 황제주 '역대최다'…증권사 전망한 다음 후보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가 사상 첫 8,000선을 터치하는 등 랠리를 이어가면서 주가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종목은 총 11개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피 황제주 수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현재 100만원을 웃돈 종목은 효성중공업(374만5,000원)·SK하이닉스(181만9,000원)·두산(161만4,000원)·삼양식품(144만4,000원)·고려아연(142만6,000원)·삼성바이오로직스(141만9,000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121만6,000원)·HD현대일렉트릭(117만9,000원)·SK스퀘어(109만8,000원)·태광산업(101만1,000원)·삼성전기(101만원)다.

    이달 들어서만 2개 종목이 새로 진입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3일 102만9,000원에 장을 마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급증 전망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달 들어서만 24% 급등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주가 급등 수혜로 이달 6일 109만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황제주 반열에 들어섰다.

    차기 황제주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100만원에 가장 근접한 종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83만4,000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증권가가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107만8,824원으로 현재가 대비 29% 상향됐다.


    LG이노텍(73만2,000원)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SK증권은 지난 13일 북미 고객사 증산 수혜를 근거로 목표가를 100만원으로 올렸다.

    현대차도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에 지난 15일 장중 사상 처음 77만원을 돌파했으며, 유진투자증권은 목표가를 100만원으로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과 삼성SDI도 증권가 목표가가 최대 100만원을 웃돌아 황제주 후보로 거론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