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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미·중 회담보다 시스코 부활에 주목! 쇼트 셀링 경제학은 죽었다! AI 반도체, 더 간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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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미·중 회담보다 시스코 부활에 주목! 쇼트 셀링 경제학은 죽었다! AI 반도체, 더 간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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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미국 증시는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보다 더 크게 의미를 두는 재료가 나왔는데요.바로 시스코시스템즈가 무려 25년 만에 부활입니다. AI 반도체 바관론자들은 늘 “시스코의 전철을 밝을 것이다”라고 한 점을 감안하면 시스코의 부활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전 세계인의 이목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 미중 정상회담, 단초 예상대로 무역 의제 집중
    - 美 5B vs. 中 3T, 첨단기술 의제는 상호협력
    - 시진핑, 23년 반도체에 이어 AI+행동계획 발표
    - 트럼프, 취임 초 행정명령으로 맨해튼 프로젝트
    - 시진핑, 이란전 중재보다 호르무즈 개방 협조
    - 시진핑, 저유가 전략 취하는 中 경제여건 고려
    - 이란산 원유를 미국산 원유로 대체, 논의 못해
    - 팩트시트 있는 강한 의미 합의, 나오기 힘들 듯


    Q. 오늘 미국 증시에서는 미중 정상회담보다 시스코시스템즈의 부활을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습니까?
    - 시스코, F.Y 26 3Q 실적 오랜만에 surprise
    - 매출·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 3Q 이후 가이던스, 시장 예상 상회하는 낙관적
    - 어제 시간외에서 14%, 오늘도 13% 강한 상승
    - 질적으로 AI 인플레 수요 따른 실적 개선 주목
    - 버리 등 AI 반도체 비관론자 주목했던 부문 해소
    - 쇼트 셀링 경제학은 죽었다, AI 반도체 더 간다!
    - 차익실현 부담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Q. AI 반도체 앞날을 예측할 때 늘 따라다녔던 것이 시스코 시스템즈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았습니까?
    - 24년 8월 후 엔비디아, 시스코 시스템즈와 비교
    - 시가총액 1위 등극 당시, 2위 기업은 ‘MS’…동일
    - 시가총액 1위 등극 이후, ‘목표가 상향 조정’…동일
    - 텍스트 마이닝, 어조지수도 최고수준으로 동일
    - 엔비디아는 4차 산업, 시스코는 3차 산업 ‘주도’
    - 시스코 시스템즈, 시총 1위 등극 후 1년 간 90%↓
    - 2년 지난 엔비디아, 한때 주춤했지만 주가 상승세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오랜 만에 들어보는 데요. 쇼트 셀링 경제학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경제학, 모두 잘 살아보자는 유토피아를 지향
    - 쇼트 셀링 경제학, 비관론 근거 디스토피아 지향
    - 거품붕괴 방지보다 부정적 편향 조성, 사익 추구
    - 쇼트 셀링 경제학, 대표적인 것이 공매도 전략
    - 비관→대주→부정적 편향→주가 폭락→대주 상환
    - 부정적 편향이 긍정적 편향보다 6배 빠른 점 악용
    - 루비니·마이클 버리·파머 등 대표적인 비관론자
    - 비관론자, 10번 중 1번만 맞아도 개인 명성 유지

    Q.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외국인이 연일 내다 파는 속에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제안한 것을 놓고 말이 많지 않습니까?
    - 외국인 자금 26조원 이탈, 그 성격을 놓고 논쟁
    - 韓 증시 본격 떠나는 건가? 엔 캐리 이탈인가?
    - 세 가지 요건 감안하면 오히려 韓에 유입돼야
    - 올해 경제 성장률, 韓 2.5% vs. 日 0.5% 내외
    - 예상 실적, 韓 기업이 日 기업의 2배 이상 높아
    - 펀더멘털과 금리차·환차익 등 점검 가능성 희박
    - 7일 이후 외국인 대거 매도, 차익실현과 리밸런싱

    Q. 외국인이 대거 내다팔면 우리 외화유동성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미국에 제안한 통화 스와프에 대해 보는 시각이 엇갈리는 것도 이 때문이지 않습니까?
    - 韓 경제, 전쟁이 겹치는 3월 의외로 충격 적어
    - 1Q 무역흑자 498억 달러, 경상흑자 737억 달러
    - 4월 이후 수출·무역흑자·경상수지흑자세 강해
    - KDI, 올해 경상수지흑자 2000억 달러 넘을 것
    - 2000억 달러 넘는 경상수지흑자, 내년에도 지속
    - 외환보유고, 캡티윤 방식 적정외환 수준을 넘어
    - 통화 스와프, 외화가 부족해서 제안한 것 아냐
    - 다음 달부터 시작될 대미 투자 앞두고 빅딜 제의?

    Q. 펀더멘털과 외화 유동성에 문제가 없는데 왜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미국 주식을 다시 투자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까?
    - 전쟁 중 내외국인 자금 유출입, 불안심리 주요인
    - 외국인 매도액, 이란 전쟁 기간 중 50조원 넘어
    - 내국인, 리플럭스 조짐 속 여전히 美 주식 매입
    - 일부 지도층과 고액자산가, 싱가폴과 스위스 추크
    - 전쟁 불안심리와 escalating, 원·달러 환율 급등
    - 이란 전쟁 후 지금까지 원·달러 평균 환율, 1,490원
    - 변동성 심해, 전쟁 중 하루 평균 변동성 1% 내외
    - 리디노미네이션 요구와 함께 스텔스 달러라이제이션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관심이 되는 것은 우리가 제안한 통화 스와프를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연준과 무제한 통화 스와프, 과연 가능한 건가?
    - 달러화와 대체성, 비기축통화국은 원칙적으로 제외
    - 연준, 현재 日·캐나다·英·유로존·스위스와 맺고 있어
    - 연준의 일몰조항식 통화 스와프 체결, 워시 입장은
    - 연준, 세계적으로 달러 경색 현상 나타나 충격 발생
    - 이 충격이 美에 역파급 효과 우려될 때만 체결 가능
    - 재무부 ESF 통한 통화 스와프 체결, 충분히 가능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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