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시진핑도 성공 축하했다"...트럼프 '치적 홍보' 삼매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진핑도 성공 축하했다"...트럼프 '치적 홍보' 삼매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강력해지고 좋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라며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미중관계보다는 전임 행정부를 비난하고 현 행정부의 치적을 부각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주 우아하게 미국을 아마도 쇠퇴하는 나라에 빗댔을 때 그는 졸린 조 바이든과 바이든 행정부의 4년(임기)에 발생한 엄청난 타격을 말한 것"이라고 했다.

    또 "시 주석은 트럼프 행정부의 눈부신 16개월간 미국이 전세계에 보여준 놀라운 부상을 언급한 게 아니다"라며 "시 주석은 그렇게 짧은 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했다며 나를 축하해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에 우리는 사실 쇠퇴하는 나라였다. 그 부분에선 시 주석에 완전히 동의한다"고도 했다.

    미국을 쇠퇴하는 나라에 빗댔다는 시 주석의 발언이 이번 미중정상회담에서 나온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발언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중국이 점점 더 미국을 쇠퇴하는 나라로 보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NYT와 CNN 등 미국 언론이 자신을 깎아내리려 한다며 강하게 비난해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