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여름철 폭염 환경에서 작업하는 산업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쿨링 웨어 ‘에어윈드 베스트(24V)’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온열질환 예방 이슈가 대두되면서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팬웨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단순 풍량을 넘어 고출력 성능과 착용 편의성, 작업 환경에 맞춘 설계가 제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24V 출력 팬 시스템을 적용한 팬웨어로, 기존 제품 대비 한층 강화된 바람 세기와 세밀한 풍량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실제 산업 현장 작업자의 사용 환경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에어윈드 베스트(24V)’는 크레인·지게차 운전처럼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환경까지 고려해 팬 위치를 양쪽 사이드에 배치했다. 일반 팬웨어의 경우 팬 돌출 구조로 인해 걸림 현상이나 착용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 제품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중 움직임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냉각 성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풍량 성능으로 의류 내부 열기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으며, 풍량 조절 기능은 기존 3단계에서 최강풍 모드를 포함한 4단계로 세분화됐다. 작업 환경이나 체감 온도에 따라 보다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배터리 성능 역시 강화됐다. 20,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1단계 기준 최대 20시간, 4단계 강풍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감 지속력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도 적용됐다. 제품 전면 가슴 부위 2곳과 후면 목 부위 1곳에는 아이스팩 수납 공간을 마련했으며, 구매 시 제공되는 전용 아이스팩 3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팬과 아이스팩을 동시에 활용하면 냉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용 아이스팩은 2중 포장 구조를 적용해 결로 현상을 줄이고 냉기 유지 시간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이번 24V 팬웨어를 비롯해 즉각적인 냉감을 제공하는 펠티어 팬웨어, 내구성을 강화한 코듀라 팬웨어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쿨링 웨어 라인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실제 현장 작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냉감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개선한 팬웨어”라며 “앞으로도 혹서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