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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어요"...제25회 '식품안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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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의날은 매년 5월 14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에는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등 주요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수석담당관 힐데 크루세(Hilde Kruse)도 함께 참석해 식품안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진행됐다.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이사는 커피와 식품분야의 혁신 기술 도입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수상했다.

    박유헌 동국대학교 교수와 이종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은 각각 배양육 등 대체식품 산업 기반 조성과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포장을 받았다.


    서울광장에서는 ‘안전·혁신·성장·일상’을 핵심 주제로 정부와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33개 규모의 식품안전 홍보관이 운영됐다.

    식품안전정보원이 주관하는 ‘AI와 식품산업의 미래 세미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비자 토크 콘서트’도 개최돼 식품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 또한 마련됐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5.7~5.21)으로 운영하며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등 매체를 활용해 식품 안전 정책 홍보와 함께 온라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 안전은 이제 국민의 일상과 산업의 미래를 이어주는 핵심 가치"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 혁신, 성장에 국민의 하루가 식품 안심이 일상이 되는 그런 세상을 향해서 소비자와 현장과 계속 소통하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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