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패널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중 지역·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한국리서치는 휴대전화번호 무작위 추출(RDD) 방식으로 표본을 선정해 공개 신청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기선택 편향을 줄이고, 대표성 있는 시민패널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패널 모집이 완료되면 약 4주간의 자가 숙의 기간을 거친 뒤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첫 숙의토론회가 열린다. 첫 숙의토론회에서는 지역·필수의료 소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 결과는 의료혁신위원회에 보고되며, 이후 의료혁신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된다. 한국리서치는 시민패널 모집·관리와 숙의토론회 운영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공론화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 및 공론화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의료혁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