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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1.6조…재고효과로 1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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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1.6조…재고효과로 1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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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불어나며 지주사인 GS도 1분기 영업이익 1조 2,600억 원을 기록했다.


    GS는 13일 1분기 매출액 6조 8,424억 원, 영업이익은 1조 2,58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10%, 57% 증가한 수치다.

    계열사 중 가장 두드러진 실적을 낸 건 GS칼텍스다. 1분기 매출액 13조 34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7% 늘었다.


    특히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뛰자 재고효과로 영업이익은 1조 6,367억 원을 냈다. 이는 지난해(1,161억 원)보다 14배 늘어났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 영업이익이 1조 5,28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771억 원)보다 1,882% 급증했고, 석유화학도 35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다만 GS는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재고효과를 제외한 정제마진 이익은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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