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글로벌탑넷이 조달청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탑넷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달청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한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납품 실적과 계약 이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글로벌탑넷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특히 수요기관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만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사 50여 곳에 서버를 납품하며 안정적인 공급 역량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글로벌탑넷은 서버 냉각기술 관련 원천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자사 개발 컴퓨터 서버 및 디스크 어레이 제품이 등록돼 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의 조달시장 출시를 준비하며 서버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전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조 체계 고도화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