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7년 새 결제액 11배 성장', '월간 결제자 2,000만 명 돌파', '100대 브랜드 95% 이상 점유' 등 국내 최대의 결제 생태계 조성을 향한 청사진을 내놨다.
카카오페이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 ‘페이톡(Paytalk)’을 통해 카카오페이가 구상하는 결제 시장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페이의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의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오승준 페이먼트 그룹장,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카카오페이 결제액은 2018년과 비교해 11배 성장했는데, 월간 결제 사용자는 2,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대 브랜드 중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은 95%를 웃돈다.
앞으로 플랫폼을 중심으로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에이전틱(Agentic) AI’ 결제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등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결제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당장 올해 ‘국내 1위’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목표로 플랫폼 혜택 생태계,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구현, 에이전틱 AI 결제 환경 선도 등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다양한 가맹점과 함께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만 독보적인 전용 혜택을 발견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으로 가맹점을 지원한다.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은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에서 다음 세대의 결제로 진화하며 ‘국내 최고의 결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일상을 더 긴밀히 연결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결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