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와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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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발견한 것은 남편이었다. 이날 오후 7시 23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와보니 아내와 딸이 숨져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울산소방본부와 울주경찰서가 밝혔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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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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