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의 오프라인 메가 팝업 쇼가 열린다. 론칭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XTL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에서 이어진 열기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글로벌 탑 셀러들의 라이브 판매 배틀이다.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9개국에서 참여한 40명의 셀러들이 성수 에스팩토리 현장에서 디어달리아, 비비랩, 라비앙, 파우치24, 닥터멜락신, 듀이셀 등 다양한 K-브랜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온라인에서 실제 판매 성과를 기록한 글로벌 셀러들의 세일즈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시연과 구매도 함께 가능하다. 행사 진행은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도 함께 마련된다. 앳하트, 영파씨, 엑신 등 걸그룹 3팀과 트렌드지, 엠비오, 오메가엑스 등 보이그룹 3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형태의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사전 예약 당첨자뿐 아니라 현장 방문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워크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당첨자에게는 웰컴 에코백과 MC 뱀뱀 친필 사인 큐카드, 네이버페이 3만 원, 브랜드 패키지 경품 응모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 방문객 역시 현장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팝업 한정 프로모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라라스테이션은 글로벌 셀러와 K-브랜드를 연결하는 ‘글로벌 커머스 리그’ 포맷을 구축하며 관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9개국 셀러 네트워크와 라이브 커머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K-브랜드의 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기록한 3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K-커머스 콘텐츠와 글로벌 셀러들의 현장 에너지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