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 재유치…886조원 관리

향후 5년간 외화자산 관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 재유치…886조원 관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은행이 국민연금 외화금고를 재유치했다. 앞으로 5년 더 국민연금 해외운용자산을 관리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 최대 5년이다.

    국민연금은 올해 2월말 기준 약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해외운용자산은 886조원에 달한다. 우리은행은 외화자산 보관과 결제를 비롯해 연간 수천억달러 규모의 외화송금, 환전 업무를 맡게 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재선정은 우리은행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금고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속해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국민연금의 원화 주거래은행, 외화 금고, 주식 수탁 업무 등 총 3개 분야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