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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만5000원에 산 김구라…'몆 주길래' 아들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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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만5000원에 산 김구라…'몆 주길래' 아들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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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가 26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방송인 김구라의 과거 삼성전자 주식 매입 가격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김대호가 그리와 함께 서울 내 10억원 미만 매매 가능 아파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리는 촬영에 앞서 인근 스튜디오에서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준비하던 아버지 김구라와 마주쳤다. 그리는 김구라에게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아들에게 자신의 실제 주식 계좌 수익률을 직접 보여줬다. 계좌를 확인한 그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50분 기준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구라가 매입한 평단 4만5,000원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 했을 때 6배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또한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성전자 투자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난 주식 계좌 설정을 수익률 기준으로 본다"며 "수익률 좋은 게 밑단에 있는데 삼성전자가 밑단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만 해당 발언이 대중의 관심을 끌자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부연 설명을 내놨다. 그는 "'삼성전자 100% 먹었다면서요?'라고 하는데 거의 한 10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은 '이거 진짜 얼마 안 되는 건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걸 단순하게 '돈을 그렇게 벌었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며 "근데 내가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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