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28)이 둘째 자녀를 낳았다고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밝혔다.
지난 1일 태어난 아이는 딸이며 이름은 비비아나, 줄여서 '비비'(Vivi)로 부르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활약 중인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운동 기간인 지난 2024년 첫째 자녀인 아들 니콜라스를 출산한 바 있다.
레빗 대변인은 출산 소식을 알리는 글에서 "우리 가족의 마음이 사랑으로 터졌다"며 딸이 "완벽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레빗은 지난달 27일 브리핑 후 출산을 위해 휴직했다. 이에 지난 5일 백악관 브리핑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신 진행했다.
레빗의 남편은 부동산 사업가인 니콜라스 리치오로, 레빗보다 32살 연상이다. 둘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지난해 1월 결혼했다.
JD 밴스 부통령의 부인 우샤 밴스도 오는 7월 넷째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