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수입차 58% 늘었다…테슬라 3개월째 독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서 수입차 58% 늘었다…테슬라 3개월째 독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테슬라가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3,99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별로는 테슬라가 1만3,190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2월 이후 3개월 연속 1위다.

    ADVERTISEMENT


    이어서 BMW(6,658대), 메르세데스-벤츠(4,796대) 순이다.

    중국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는 4위에 올랐다. BYD는 4월 2,023대, 1~4월 누적 5,991대를 기록하며 전년과 비교해 983.4%라는 성장률을 보였다.


    4월 신규 수입 승용차 중에서 전기차는 1만8,319대에 달했다.

    연료 별로 전기 1만8,319대(53.9%), 하이브리드 1만2,777대(37.6%), 가솔린 2,734대(8.0%), 디젤 163대(0.5%) 등이다.

    ADVERTISEMENT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9,328대), 테슬라 모델 3 프리미엄 롱레인지(1,481대), BMW 520(1,191대) 순이다.

    정윤경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등락이 혼재했으나 전기차 판매 호조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