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사람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7일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이날 저녁 GS홈쇼핑 '지금 백지연' 방송을 통해 AI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앵커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진행하는 GS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지금 백지연'을 통해 부모님 건강을 위한 최적의 선물 '다빈치 AI'의 홈쇼핑 판매를 개시한다.
'다빈치 AI'는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AI헬스케어로봇이다. 손가락 부위의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지표를 측정하고, 이를 분석해 AI가 상태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여기에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등 신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사지는 물론, 사주팔자,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하는 이색 기능도 적용됐다.
론칭 방송인 만큼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방송을 통해 '다빈치 AI'를 구매할 경우 월 렌탈료 할인과 함께 특별 사은품으로 신세계 상품권 20만원이 증정된다. 방송 중 상담 예약만으로도 실시간 GS칼텍스 주유권 당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다빈치 AI는 생체 데이터를 측정·분석해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른 결과를 구현하는 데이터 기반 AI헬스케어로봇"이라며 "전직 앵커 출신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더해져 차별화된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바디프랜드는 독자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전신 독립 구동 마사지 기술을 앞세워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50%를 기록했으며, 해외 기술 수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AI헬스케어로봇'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