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모두 세 차례 개최한 결과 855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855건 중 78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 신청을 제기해 추가 인정됐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인정된 건수는 누적 3만8,503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총 1,167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3,568건을 지원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지난 달 말 기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8,357호이며, 올해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 건수는 840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