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일원에 조성되는 ‘한옥마을하랑’이 2차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1차 분양은 ‘금진 한옥마을’ 브랜드로 공급됐으며, 분양 완료 이후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대형 호텔보다 독립적인 공간과 자연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숙소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감성 숙소와 한옥 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체류형 여행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한옥마을하랑은 해수욕장 도보 거리 입지를 갖췄으며, 정동진까지 차량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KTX 강릉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약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어 주말 여행 및 체류형 수요와 연계되는 방식이다.
단지는 약 19평 규모 한옥 주택 40여 동과 근린생활시설 1동으로 계획됐다. 독채형 구조를 적용해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을 갖췄으며,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휴식 중심의 체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